"별품소" 웹툰, 게임으로 나온다... 스튜디오리코 진두지휘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리코가 글로벌 인기웹툰인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게임 개발에 돌입했습니다. 신작 게임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가제)⟩는 스튜디오리코가 퍼블리싱하고 게임 개발사 코드드래곤이 협력해 제작하는 프로제그입니다. 스튜디오리코는 원작의 핵심 가치를 정교하게 해석,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웹소설에서 시작해 웹툰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세계관을 구축한 원작의 서사, 액션 연출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액션 RPG로 구현, 글로벌 유저 공략에 나서겠다는 건데요. 원작 세계관에 충실하되, 게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창적 설정과 확장요소를 추가, 원작팬들에게도 닿을 수 있는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고 신규 유저 역시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게임의 모태가 된 웹툰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블코믹스인데, 슬럼가 출신 블라드가 전설적인 기사와의 만남을 통해 소드마스터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 총 10개 언어로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은 글로벌 누적조회수 2억 5천만회를 넘겼네요. 개발을 맡은 코드드래곤 역시 원작의 핵심 요소인 '오러 시스템'을 전투와 성장의 중심축으로 내세우고, 특유의 화려한 도트 비주얼과 속도감있는 액션을 더해 몰입감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드드래곤 황대웅 대표는 "심혈을 기울여 원작의 디테일을 담고, 유저들이 전장에서 화려하고 시원한 액션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단순한 수치위주 경쟁에서 벗어나 유저간 협동, 전략적 경쟁이 주는 RPG 본연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웹툰을 만든 홍대의 주노 작가 역시 "작품이 게임으로 확장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글로벌에서 사랑을 받은 작품이 게임이라는 즐거움으로 이어져 팬들과 더욱 깊게 소통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완성될 게임에도 기대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이미 80개 이상의 웹툰 원작 IP 게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웹툰의 재미를 이었다'고 할만한 게임은 부족하다는 평인데요. 스튜디오리코의 이승훈 게임스튜디오 리드는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는 탄탄한 서사, 매력적 액션을 두루 갖춘 웹툰 IP"라며 "원작을 사랑해주시는 글로벌 팬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은 물론, 이번 기회에 IP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 분들도 RPG 본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