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민선 대통령들의 평균 공약 이행률은 40% 정도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높기도, 또 기대보다 낮기도 합니다.
오늘 다룬 이 공약이나, 또는 내용들이 제대로 효과를 보고, 시행되기 위해서는 우리, 즉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달 출범한 웹툰상생협의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에디터는 생각합니다. 더 많은 의견을 듣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니까요.
에디터인 저는 더 열심히 전하고, 분석하고,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다음 칼럼에서 만나도록 할게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