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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36년지대계 - 2022년 5월 13일 (웹인 뉴스레터)
🍏네이버웹툰의 36년지대계 - 2022년 5월 13일
2022 WI NEWSLETTER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웹툰인사이트 뉴스레터
웹인의 에디터 이재민입니다!
콘텐츠 업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차피 될 작가가 되고, 어차피 될 작품이 된다. 그런데 그 '되는'게 뭔지 모르니까 다들 열심히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흐르니까요.
그런데 36년짜리 계획을 세우고 실행중인 곳이 있습니다. 어디긴 어디겠어요?
꿀맛같은 압축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
일단 칼럼부터 읽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
1. 36년 계획의 절반
2004년부터 시작한 계획
2004년,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에는 '웹툰'이라는 말이 생소했습니다. 이게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몇명 없었고, 그 가능성을 알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었죠.
자, 그 때 이미 36년짜리 계획을 세우고, 그걸 바탕으로 작가들을 설득하고 다니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김준구 대표입니다.
김준구 대표는 작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이 계획을 살짝 언급했습니다. 오늘의 칼럼은 거기서 출발합니다.
2. '아시아의 디즈니'로 가는 길, IP확장
왜 하필 2019년이었을까?
네이버웹툰의 계획을 보다 보면 '아시아의 디즈니'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2016년 처음 등장한 이 말은, 2019년부터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왜 하필 이때였을까요?
3. IP확장의 축 왓패드와 동반자 CJ
큰 그림을 그리는 네이버웹툰
2019년 '아시아의 디즈니' 이후 벌어진 사건들을 보면 일단 네이버와 CJ의 주식교환, 왓패드 인수, 파라마운트와 협업과 같은 굵직한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가리키는건 단 하나. IP확장이죠.
IP확장으로 네이버웹툰이 그리는 그림 칼럼 보러가기
4. 자회사 포함 28개 중 '웹툰 제작' 비율은
왜 하필 '아시아의 디즈니'일까
왜 하필이면 아시아의 디즈니일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디즈니는 일단 가지고 있는것도 많고, 돈도 많죠.
네이버웹툰이 2019년부터 투자하는 방식을 보면 뭔가 어렴풋이 눈에 보입니다. 물론, 36년짜리 계획 중에 앞으로 10년이나 남은 일이라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요.
그 답이 무엇인지는 칼럼에서 풀어드립니다
웹툰 중심의 읽을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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