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 해외진출 콘텐츠 지원 인턴십/지원사업 모집(~4.10)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번역원)에서 웹툰을 비롯한 우리나라 콘텐츠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번역아카데미 연계 한국문학 및 문화예술 콘텐츠 인턴십 / 번역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번역인력 지원을 통해 콘텐츠 제작/유통 기업의 현지화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번역원은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번역 인력 지원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담당하는 기업의 현지화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웹툰분야는 번역활동 지원 대상이 포함되어 플랫폼과 제작사들이 보다 효율적인 해외 서비스를 위한 번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가 기업은 웹툰을 포함한 콘텐츠의 번역, 감수 작업을 지원받을 수 있고, 번역아카데미 수료생과 매칭을 통해 검증된 번역 인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번역료와 감수료는 사업을 통해 지원되어 해외진출 타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웹툰은 50화 이내 분량까지 번역 지원이 가능, 연재 초기 작품의 글로벌 테스트부터 해외 플랫폼 진출 준비중인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겠네요. 또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번역아카데미 수료생을 인턴으로 채용, 현지화, 번역, 콘텐츠 기획 관련 업무를 맡을 인재 채용 부담도 낮출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 인력부담은 줄이고,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번역 인력을 발굴할 수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참가 기업을 모집하며, 선정 기업에는 프로젝트 단위 번역지원, 또는 인턴십 연계 지원이 제공됩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모집이 진행되고, 상반기 모집은 4월 10일(금)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학번역원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하는 만화산업백서에서 제작사들이 꼽는 가장 시급한 지원이 바로 '해외진출 지원'이었던 만큼, 많은 기업들에 도움이 되는 지원이면 좋겠네요. 특히 만화번역은 지금 당장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전문분야인 만큼, 한국문학번역원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