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효과', 산업을 이끄는 힘 - 레드세븐 이현석 대표
▶ "슬램덩크", 일본에서 6월 2일부터 디지털판 공개 시작
▶ "퇴마록", 관객 30만 넘었다... 장기 흥행 가능할까?
▶ 스튜디오N, 토에이-미르 손잡고 "고수" 애니화 한다
▶ [스포츠 특집]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패럴림픽 시작과 함께 보는 '만화로 보는 올림픽 스포츠'
정대만을 모델로 해 유니폼을 형상화하고 14도에 맞춘 '미이노고토부키 준마이긴조' 사케는 품절 대란을 겪고 있고, 심지어는 <슬램덩크>와는 전혀 상관없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슬램덩크' 와인까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23년 개봉 영화 최초 100만 돌파에 이어 200만 돌파까지 달성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996년 완결 된 만화를 두달만에 100만부 발행시킨데 이어 다양한 파급효과를 내고 있네요. 역시, 답은 잘 만든 콘텐츠입니다.